삶은 단순해질 수록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어느 정도는 내 삶이 복잡했으면 좋겠다.
인생을 사는 이유에 답해 보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불안은 때때로 방해요소이지만, 때때로 나의 원동력이었다.
아직 따뜻하다. 계속 따뜻하면 좋겠다.
중학생 때 기시 유스케의 소설 「신세계에서」를 읽음으로써 많은 사고의 확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기괴하면서도 신비로운 세계관에 매료되었다.
나는 컴퓨터 그래픽스 중에서도 유체 시뮬레이션, 혹은 빛과 연관된 하위 분야를 하고 싶다. 그래서 책을 샀다. 게임 개발을 한다고 해도 이쪽 부분을 많이 다루고 싶다.
블로그 포스트에 좋아요 기능 정도는 만들어야겠다.